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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언
입력 : 2004.06.03 19:48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불량 고춧가루를 제조해 판매한 1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조사결과 일부 제조 회사들이 고춧가루에 중국산 향신료를 혼합하거나 고춧가루에 넣어서는 안 되는 소금을 섞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청은 이번에 적발된 고춧가루 제조 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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