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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입력 : 2004.06.03 19:52
<8뉴스>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은 "주한미군의 재배치는 예정대로 이뤄져야 하지만 주한미군의 과도한 감축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페리 전 장관은 3일 오후 청주대 주최 학술회의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군 감축 문제는 한·미 양국간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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