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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성매매여성 긴급지원센터 설치

홍순준

입력 : 2004.06.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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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3일 성매매여성 긴급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성매매여성의 긴급구조 요청이나 또 피해신고 접수 등을 일원화한 원스톱 지원체제를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여경 기동수사반이나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지시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신고자에게 결과를 통보할 방침입니다.

피해 신고전화는 서울국번 02에 723-0183을 우선 사용하고 정보통신부와 협의를 거쳐 국번없이 183으로 단일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