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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05학년도 학부 정원 16.1% 감축

정준형

입력 : 2004.06.02 14:54


서울대학교가 2005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정원을 전년보다 16.1% 감축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서울대는 2005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정원을 각 단대별로 10-20%씩 줄여 전년보다 625명 줄어든 3천260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대별로는 인문대와 사회대 등이 20%로 감축인원이 가장 많고, 법대와 의대는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원 감축에 따라 서울대의 교수 한 명에 대한 학생수는 현재 9.3명에서 8.5명으로 줄어들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