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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구성 협상 진통 계속

김석재

입력 : 2004.06.01 17:22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1일 수석 부대표 회담을 갖고 원구성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회의 예산심의 강화를 위해 예결위를 상임위로 즉각 전환할 것을 주장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전환을 하더라도 17대 후반기에 실시할 것을 주장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양당은 또 국회부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 등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진척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