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신안서 조업하던 30대 선원 실종

정준형

입력 : 2004.06.01 17:22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3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31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앞 천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제2해성호에서 36살 유 모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