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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별채 화재..인명피해 없어

정준형

입력 : 2004.06.01 11:26


1일 밤 11시 반쯤 서울 전농동의 한 여관 1층짜리 별채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14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재도구 등이 타 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으나 투숙객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장기 투숙객용 별채에서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