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또 한 자리에>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하는 청와대 노사정 간담회에, 대한상의와 경총 그리고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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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하는 청와대 노사정 간담회에, 대한상의와 경총 그리고 양대 노총이 마주 앉았습니다. 경제 부총리와 노동부 장관, 공정거래 위원장도 참석하는 말 그대로 노사정 대 간담회에 나라 안팎의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각종 현안에 대한 노사정의 대타협은 과연 가능할지, 총선 이후 국정 운영에 부쩍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노 대통령의 노사 정책이 어떤 모습을 보일 지 주목됩니다. <6.5 재보선전 가열...그리고 김혁규> 총선 이후의 민심 동향과 정국 주도권의 향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6.5 재보선이 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말과 휴일 유세에 당력을 총동원한 여야 각 당은 서로 승리를 장담하면서도 막판 부동표를 잡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과 경남지사, 제주지사 선거전에서는 열린 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고, 전남지사의 경우, 열린 우리당과 민주당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와 여권은 특히 부산시장과 경남지사 가운데 적어도 하나는 이겨야 전국 정당화를 이룰 수 있다며, <민주 대연합론>을 꺼내는 등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 지명과 관련해, 그 동안 말을 아껴왔던 김혁규 전 경남지사가 말 문을 열었습니다. 자신이 총리가 되면 상생 정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대권 도전의 가능성도 시사하는 등 보다 과감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6.5 재보선의 PK 지역 공략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부터 정지선 단속 시작> 경찰은 내일부터 차량의 앞 범퍼가 도로 정지선을 넘을 경우, 단속하고...범칙금 6만원을 부과합니다. 그러나 단속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 집중 취재로 짚어봤습니다. 원전센터에 대한 추가 유치 신청이 오늘 자정으로 마감됩니다. 불황의 여파로 개인 저축이 급감해, 8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한다는 정부의 방침, 그 구체적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수도권에서의 공장 신설이 쉬워집니다. <주한미군 감축 협상 다음주부터> 주한미군 감축 협상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협상의 과제와 전망을 심층 보도하겠습니다. 최근 이슬람 과격파들의 테러가 잇따라 사우디 아라비아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 날의 감격과 함성을 돌아봅니다. 브뤼노 메추, 잘 아시다시피 우리 축구 대표팀 감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인물입니다. 그러나 메추는 자신의 몸 값을 올리려는 지, 명확한 언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팀 감독 선정 작업, 어떻게 돼가고...또 무엇이 쟁점인 지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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