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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주대연합 논란 진화

정승민

입력 : 2004.05.31 15:53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대연합 발언과 관련해 "과거형의 이야기일뿐 미래형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지난 87년 6월 항쟁의 승리가 90년 3당합당으로 인해 훼손된 것을 거론하면서 이런 역사가 반복돼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당시의 민주대연합을 거론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따라서 노 대통령의 발언을 현재형으로 해석해 더 이상 논란을 벌일 필요가 없다고 거듭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