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강남 방화 추정 화재, 30대 여성 숨져
권애리
입력 : 2004.05.31 11:16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3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30일 오전 10시쯤 불이 난 서울 역삼동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31살 김 모씨가 이불에 덮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시신에 목을 조른 자국이 있고 옷가지에 불을 지핀 흔적이 있으며 도난품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미루어 면식범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