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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장 후보 집에 2인조 강도

박민하

입력 : 2004.05.31 11:16


제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모 후보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후보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60살 김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씨는 31일 새벽 2시40분쯤 제주시 연동의 모 후보 집에 침입해 집안을 뒤지다가 잠에서 깬 후보에게 발각되자 흉기를 휘둘러 후보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와 함께 강도짓을 하다가 달아난 최 모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