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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태
입력 : 2004.05.30 19:41|수정 : 2004.05.30 19:41
<8뉴스>
대검찰청 공안부는 이번 총선에서 경북 영양, 영덕, 봉화, 울진 선거구에서 당선된 한나라당 김광원 의원을 봉화지역 노인회에 20만원을 건넨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17대 총선 당선자 84명 가운데 재판에 넘겨진 사람은 모두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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