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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라늄 리비아 판매 강력 부인

이성철

입력 : 2004.05.29 23:35


북한은 리비아에 육불화 우라늄을 판매한 적이 없다고 강력히 부인하고 지난 22일 뉴욕타임스의 보도는 미국의 정치적 모략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육불화 우라늄 판매설은 추악한 음모´라는 논평에서 북한과 리비아 사이에는 농축 우라늄 분야에서 그 어떤 거래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또 "미국의 육불화우라늄 밀매설은 근거 없는 날조품으로 핵물질 전파자의 딱지를 붙이려는 비열한 정치적 모략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