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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임금 협상 타결

강선우

입력 : 2004.05.29 07:54

대구는 직장 폐쇄로 파업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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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새벽 파업에 들어간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29일 새벽 임금 협상에 전격 합의해서시내버스 운행이 닷새만에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광주시내버스 노사는 28일 밤 10시부터 29일 새벽 3시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평균 6.7% 임금 인상을 골자로 하는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하지만 대구의 경우는 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26개 회사들이 노조의 파업에 맞서 전격적으로 직장을 폐쇄해 파업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