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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명품가방 3만개 유통업자 구속

권영인

입력 : 2004.05.28 13:07


외국 유명상표를 붙인 가짜 가방을 유통판매한 혐의로 34살 차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컨테이너 창고를 마련하고 패션몰과 잡화점 등에 가짜 가방 3만개를 팔아 모두 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