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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배치 미끼 사기 40대 영장

김희남

입력 : 2004.05.28 09:43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아들을 편한 부대로 배치시켜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경기도 안성시에 사는 48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평소 안면이 있던 임모씨의 아들이 육군 훈련소에 있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 '모 부대 장교인 친구에게 부탁해 아들을 편한 부대로 배치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대가로 3천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