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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하면 떠오르는 상표가 있는데 이 가짜 청바지를 대량으로 만들어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남정민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해외 유명상표의 청바지와 함께 아직 부착되지 않은 상표가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모두 가짜입니다.
경찰에 붙잡힌 37살 박 모씨 등 3명은 이렇게 가짜 유명상표가 붙은 청바지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값이 비싼 정품 청바지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너도나도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김모씨/피의자 :
정품은 아무래도 비싸니까 젊은층들이 동대문 나가서 사 입는 거라고 보고요. 아무래도 이름 때문에 사 입는 거죠, 상표 때문에...]
지난 2월부터 이렇게 가짜 청바지를 팔아 얻은 돈이 무려 15억여 원. 경찰은 이들에 대해 오늘(28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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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43살 이 모씨가 갑자기 선로에 뛰어들어 전동차에 치이면서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1호선 인천 방면 전동차 운행이 3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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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신념에 따른다며 현역병 입영을 거부한 혐의로 여호와의 증인 신자 20살 박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의 친형도 같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돼 1년 6개월 동안 복역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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