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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입시 부담감에 자살
송호금
입력 : 2004.05.27 17:31
27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오치동 모 아파트에서 19살 김모군이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김군은 중학 2학년 과정에서 자퇴한 뒤 고입과 대입 검정고시를 통과했으며, 지난 2년간 경찰대학에 응시했다 낙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군이 두 차례의 낙방후 크게 상심해 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입시 부담감을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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