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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교사에 인터넷 과외 받는다

최희준

입력 : 2004.05.27 16:23


오는 9월부터 희망하는 교육청 인터넷에 사이버 학급이 구성돼 원하는 중·고교생은 현직 교사인 사이버 담임 선생님을 두고 수준별 교과 수업과 진로,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외 계층의 교육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이같은 교육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이를위해 221억원의 예산을 각 시,도 교육청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필요한 교육자료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체제의 국가표준 교육정보유통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