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영남 출신 인사들이 전국정당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당내에 '영남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영남 출신 당선자들은 지난 23일 부산에서 만나 "영남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이 지역의 각종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돕기 위해" 특위를 만든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6.5 재·보선이 끝나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특위설립 추진을 주도하고 있는 부산지역 조경태 열린우리당 당선자는 "특위 위원장은 이강철 특보가 맡을 예정이며 당내 지도부와도 이미 의견조율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