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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공장 불 2천여만원 피해

정준형

입력 : 2004.05.27 10:14


27일 새벽 2시쯤 전주시 호성동 46살 양 모씨의 콩나물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백여 평을 모두 태워 2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공장 내부에 아무도 없었으며 배전판이 심하게 타 녹아있는 점으로 미뤄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