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준공영제 실시와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대구와 광주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이틀째 진행되면서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석가탄신일을 맞아 교외 사찰을 찾은 신도들과 나들이객 등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승용차 이용이 늘면서 이 지역 사찰과 유원지 일대 도로가 큰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와 광주시의 버스조합과 노조측은 25일에 이어 오늘도 구체적인 협상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