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주인 등 부녀자들을 감금,폭행하고 인질로 삼아 돈을 뜯은 혐의로 41살 이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성내동의 한 카페에 들어가 혼자 있던 주인 48살 안모씨를 둔기로 때리고 카페 안에 가둔 채 안씨 후배에게 자기 계좌로 돈을 입금시키게 하는 등 최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부녀자 6명으로부터 천6백만원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서울과 대전 등지를 옮겨 다니며 커피배달이나 출장안마 등에 종사하는 부녀자를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