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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유명상표 가방 제조

이강

입력 : 2004.05.26 10:29


가짜 외국 유명상표가 부착된 가방을 만들어 판 혐의로 35살 김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석관동에 15평 규모의 가방제조 공장을 차린 뒤 위조 상표를 붙인 가방 1억7천만어치를 만들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