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총리 퇴임> 고건 총리가 퇴임식을 갖고 물러났습니다. 후임 총리가 지명될 때까지 이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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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총리가 퇴임식을 갖고 물러났습니다. 후임 총리가 지명될 때까지 이헌재 경제 부총리가 총리 권한 대행을 맡습니다. 고 총리는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청와대의 장관 임명 제청권 요청을 거부한 데 대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3개 부처 장관(통일,문화관광,보건복지)만 경질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미 당사자들에게 통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면초가 김혁규> 고 총리와 어색하게 이별한 노 대통령은 김혁규 전 경남지사를 차기 총리로 지명하겠다는 뜻을 거듭 분명히했습니다. 그러나 야권의 반대는 물론 여권 안에서도 김혁규 총리 카드에 대한 회의론이 일면서, 한명숙 당선자를 내세우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집권 2기의 의욕에 찬 출발부터 '삐긋한' 노 대통령은 오늘 30대 재벌 총수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주한미군이 오늘 기자 회견을 갖고, 이라크 차출과 재배치 등에 대한 공식 입장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국제 유가 또 42 달러육박> 사우디 아라비아의 증산 약속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가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고유가 시리즈...오늘은 '중고차 시장도 얼어붙었다'를 취재했습니다. 현대와 기아차가 엔진 출력을 과장했다는 시민 단체의 고발이 나왔습니다. 집중 취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오산과 광명 등이 투기 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내일은 석가 탄신일> 한국노총의 이용득 신임 위원장이 앞으로는 민주노총과 함께 투쟁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기업들의 '사회공헌 기금' 조성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내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352명이
특별 사면됩니다. 임동원.김윤규씨 등 대북 송금 사건 관련자 6명도
포함됩니다. <부시 '필요할 때까지 이라크 주둔'> 부시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의 미 육군 전쟁 대학에서 가진 연설을 통해 미군은 필요할 때까지 이라크에 주둔할 것이며, 14만명 정도의 병력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파병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라크 포로 학대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지만, 문제의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는 폐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의 차기 감독으로 유력시되고 있는 브뤼노 메추 감독을 SBS가 단독으로 인터뷰했습니다. 메추 감독은 '한국에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집중 취재/ 장애 아동, 특수 학교 맞아? // 버스 중앙차로, 뽑혀나가는 가로수 ▶ 마술도 공연 예술 / 외래 어종 '꼼짝 마' / 경부고속도로 철판 롤링 굴러 4중 추돌 ▶ 학교/ 인터넷으로 통신 감청 // 대구.부산 버스 파업 속보 // 대기업 공채 확 줄인다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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