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 8시 반쯤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옥천나들목 부근에서, 41살 김 모씨가 몰던 11t 화물차에서 4t 가량의 철판 롤링 4개가 떨어져 내려, 이를 피하려던 30살 최 모씨의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그레이스 승합차 운전자 51살 김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48살 전 모씨 등 3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1t 화물차가 적재 규정을 위반했거나 과속으로 급커브를 돌다 철판 롤링이 밖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