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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톤 화물차 돌진... 9명 사상
정형택
입력 : 2004.05.24 17:00
24일 아침 8시쯤 경기 시흥시 거모동 도일 삼거리에서 32살 김 모씨가 몰던 11t 화물차가 등교하던 초등학생 5명을 덮치고 다른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교 6학년 강 모 군이 숨지고 보행자와 피해차량 운전자 8명이 중·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제동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김씨의 말에 따라 제동장치와 운전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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