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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결혼 알선책 등 15명 검거

정준형

입력 : 2004.05.24 15:42


중국동포 여성들을 불법입국시키기 위해 한국 남성과의 위장 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47살 이 모씨 등 5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돈을 받고 위장 결혼한 59살 황 모씨 등 1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2년 4월부터 46살 유 모씨 등 중국동포 17명에게서 일인당 천만원씩을 받은 뒤, 이들을 내국인과 위장결혼시켜 국내에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