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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업주, 업소서 자살
정준형
입력 : 2004.05.24 15:42
24일 낮 1시쯤 광주 문흥동의 한 사무실에서 31살 허 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건물관리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허씨가 이 사무실에서 PC방을 운영하다가 빚만 안게 돼 지난달 문을 닫았고, 2주일여 전부터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허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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