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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순 부사령관 '뇌물수수 혐의' 징역5년 구형

허윤석

입력 : 2004.05.24 13:15


국방부 검찰단은 업무상 횡령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신일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군 검찰단은 24일 오전 국방부 군사법원에서 열린 3차 공판에서 신 부사령관에 대해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오늘 공판에는 신 부사령관에 대한 전별금 천만원 전달 여부와 관련해, 보통 군사법원으로부터 증인 출석을 요구받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대신 김기덕 동부건설 감사가 출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