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일반직 직원들이 올 하반기 인사 평가 때부터 상급자 뿐만 아니라 동료나 하급자도 평가의 주체로서 참여하는 다면평가제를 도입하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법원의 일반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국 법원 공무원노동조합 준비위원회는 조만간 열릴 예정인 각급 법원장과의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건의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면평가제에는 상급자와 동료, 하급자 1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경력과 리더십 등을 심사한 결과를 인사 평가를 할 때 30% 가량 반영하자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