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중인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다르킨 연해주 주지사 면담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갑니다.
반 장관은 24일 숙소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다르킨 연해주 주지사와 만나 TSR 시베리아횡단철도와 한반도 철도의 연결, 러시아 극동수역내 수산어업 협력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반 장관은 내일
낮 외무부 영빈관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한·러 외무장관 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 계획입니다.
반 장관은 당초 오는 26일 블라디보스토크 방문 때 다르킨 주지사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다르킨 주지사가 때마침 모스크바에 출장중이어서 면담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