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동대구역서 공군 병사 감전사

김흥수

입력 : 2004.05.23 18:29


23일 낮 12시 20분쯤 대구시 신암동 동대구역 16번 선로에서 공군 모부대 소속 조모 일병이 선로 위를 지나는 2만5천볼트 고압전류에 감전돼 숨졌습니다.

조 일병은 경기도 문산에서 경남 창원으로 군용물자를 운반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조 일병이 기차가 대구에서 대기하던 중 작업을 위해 기차에 실린 화물탱크 위로 올라가다 고압전류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