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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막다 차량에 치여 숨져
이성철
입력 : 2004.05.23 10:07
22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섬유 야적장에서 폐비닐을 훔쳐가던 화물트럭이 이를 제지하던 이 회사직원 58살 이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근처 A시멘트 직원 김모씨는 "섬유 야적장에서 폐비닐을 반쯤 싣고 나가려던 2.5t 청색 화물트럭을 이씨가 막아서자 트럭이 이씨를 친 뒤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예상 도주로에 직원들을 긴급 배치하는 한편 트럭 목격자를 찾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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