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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배관 타고 150여차례 상습절도

정준형

입력 : 2004.05.22 16:51


빌라와 다세대주택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이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 다세대주택 2층 46살 임모씨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열린 창문을 통해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같은 수법으로 성남일대 빌라와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1년여동안 153차례에 걸쳐 모두 2억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