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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쟁쟁한 인물들을 대거 보좌관으로 채용한 민주노동당 소식이 정가에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변호사 출신 첫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한 약사와 회계사, 12명의 박사급 전문가들.
여기에 노조와 사회단체의 전문가들을 더해 민주노동당 정책보좌관 합격자 78명이 확정됐습니다.
쟁쟁한 진용에 민노당은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들의 대우는 당 소속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도시 노동자 평균임금인 월급여 2백만원 안팎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 주목할만한 변화가 발견됩니다.
[열린우리당을 방문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정식으로 열린우리당에...]
한나라당 지도부가 부정적인 뉘앙스의 '열우당' 대신 '열린우리당'이라는 명칭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열린우리당도 상생의 분위기를 반겼지만, 아직은 '김혁규 전 지사의 총리 기용'이라는 큰 산이 남았다는 반응입니다.
열린우리당이 국회 상임위를 1,
2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17대 국회 의원정수가 26명이 늘어나 중복 질문 등으로 상임위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노동위를 환경과 노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위를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위로 분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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