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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보좌관에 박사급 전문가 12명 포진 '화제'

최선호

입력 : 2004.05.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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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쟁쟁한 인물들을 대거 보좌관으로 채용한 민주노동당 소식이 정가에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변호사 출신 첫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한 약사와 회계사, 12명의 박사급 전문가들.

여기에 노조와 사회단체의 전문가들을 더해 민주노동당 정책보좌관 합격자 78명이 확정됐습니다.

쟁쟁한 진용에 민노당은 흡족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들의 대우는 당 소속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도시 노동자 평균임금인 월급여 2백만원 안팎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 주요당직자 회의. 주목할만한 변화가 발견됩니다.

[열린우리당을 방문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어제 정식으로 열린우리당에...]

한나라당 지도부가 부정적인 뉘앙스의 '열우당' 대신 '열린우리당'이라는 명칭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열린우리당도 상생의 분위기를 반겼지만, 아직은 '김혁규 전 지사의 총리 기용'이라는 큰 산이 남았다는 반응입니다.

열린우리당이 국회 상임위를 1, 2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천정배 원내대표는 17대 국회 의원정수가 26명이 늘어나 중복 질문 등으로 상임위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노동위를 환경과 노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위를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위로 분리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