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협해 앵벌이를 시킨 혐의로 중학생 15살 이 모군 등 2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15살 홍 모군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초등학생 10살 김 모군을 위협해, 대전시 갈마동과 괴정동 일대 버스정류장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구걸을 하게 한 뒤, 김군이 받은 돈 8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군 등은 또 지난해 12월 대전시 괴정동 모 다방 앞 길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12차례에 걸쳐 2백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