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재해시 필요물품은 '생수'

조정

입력 : 2004.05.21 15:06


재해 발생시 이재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은 생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해 태풍 '매미'로 피해를 당한 8개지역 이재민 7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해발생시 가장 필요한 물품으로 응답자의 29.6%가 생수를 꼽았고 쌀이 15.6%, 이불 12.1% 순이었습니다.

재해발생 직후 가장 불편한 점으로 38.4%가 '외부와의 연락두절'이라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