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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 "7∼8월 이라크 파병"

이성철

입력 : 2004.05.21 15:07

"다음주중 파병 협조단 이라크 아르빌 파견"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 파병이 오는 7∼8월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파병 협조단이 다음주중 이라크 아르빌에 파견된다"며 "숙영지 숙영시설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한, 두달 정도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군 파병 일정을 미국에 통보했느냐는 질문에 반 장관은 "파병 관련 준비상황은 미국과 계속 협의해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반기문 장관은 한.미협회 조찬강연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언급한 자주국방은 "한.미동맹과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한.미동맹의 기초 위에서 협력적으로 자주국방을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