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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입력 : 2004.05.20 17:15
또 최씨 등 5명은 지난달 필리핀에서 마약 1.2킬로그램을 DVD 플레이어와 무선마이크 수신기 등에 숨겨 국제특송화물을 이용해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조사에서 이들은 회사원과 대학생 등을 "공짜 여행을 시켜준다"며 꾀어 마약 운반에 이용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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