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예견된 병력 재조정">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직무 복귀 후 첫 안보 관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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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예견된
병력 재조정">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직무 복귀 후 첫 안보 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한미군 재조정은 예견됐던 것"이라면서 "미국과 협력적 자주 국방 관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군 차출과 감축 방침 속에 정부는 국민들의 안보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한미군을 천명까지 감축하는 문제, 또 완전 철수도 검토대상이었으며...주한미군이돈만 들고 실익이 없다는 보도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주한미군 감축'이 현실로 다가온 시점에서 우리 軍의 현 주소는 어디인지, 주한미군의 변화는 어떻게 이뤄질 지, 한미 동맹 관계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국립묘지에 존재했던 장군과 사병의 차별이 없어집니다. 안장 대상도 국가에 큰 공헌을 한 민간인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유가의 그늘, 그리고 쏟아지는 공장 매물> 고유가 시대의 그늘들...에너지 절약을 외면하는 대형 가전 제품, <서러운 경차>들을 살펴봅니다. 불황의 이면도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생산 기지의 해외 이전으로 팔려고 내놓은 공장과 설비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사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실정이어서 매물만 쌓여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노 대통령 열린 우리당 입당 의사 표명 예정> 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만찬에서 열린 우리당 입당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혁규 총리 내정 방침을 둘러싼 여야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선자금 수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불구속 기소됐고, 이한동.엄호성 의원도 사법 처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중동의 포화는 더욱 고조되고...> 이스라엘이 3차 중동전 이후 37년 만에 최대의 폭격을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 퍼부어, 90여명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미군은 이라크의 결혼식장을 폭격해, 수십명의 하객들이 숨졌습니다. 제57회 칸 영화제, 한국 영화의 돌풍이 계속되면서 사상 최초의 그랑프리와 남우 주연상 수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우리 영화를 사려는 외국 바이어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출신 군대 위안부 할머니 세분이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올 여름 날씨는?> 기상청이 올 여름 날씨 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얼마나 더울 지, 장마는 어느 정도일 지, 태풍은 언제 얼마나 불어올 지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우리 시민에게 흉기 난동을 부린 미군 사병이 오늘 우리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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