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부부싸움 뒤 70대 남자 농약 마시고 자살

정준형

입력 : 2004.05.20 10:38


19일 저녁 7시쯤 부산 삼락동 74살 배 모씨 집에서 배씨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 있는 것을 부인 60살 심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남편과 다툰 뒤 집을 나가 지난 1주일간 딸의 집에 있었다는 심씨의 말에 따라 배씨가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