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가정집 화재로 70대 노인 질식사

남정민

입력 : 2004.05.19 17:13


19일 오전 10시 45분쯤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74살 고 모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고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또 25평 규모의 단독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혼자 살던 고씨가 전기장판을 깔고 잠을 자다 누전으로 불이 나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