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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폭파' 협박 전화 소동

손승욱

입력 : 2004.05.19 15:42


18일 오전 10시 반쯤 김포발 제주행 항공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항공사 예약과로 걸려와 여객기가 지연출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KE1223편 등 3편의 항공기에 대해 정밀조사를 벌였고, 이 때문에 출발이 1~2시간 지연되면서 승객 700여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