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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희망직장 1위 '공사.정부기관'

최희준

입력 : 2004.05.19 15:43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정부기관과 공사이며 초임 희망연봉은 2천5백여 만원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교육인적자원부 의뢰를 받아 전국 4년제 대학생 3천8백여명을 상대로 희망직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들의 희망 직장은 국영기업체나 공사 24%, 정부기관 21% 등 공공부문이 45%에 달했으며 대기업 19%, 외국기업 11%, 중소기업 7% 순이였습니다.

희망 연봉은 평균 2천5백여 만원으로 지난해 대졸 평균 초임 연봉보다 500만원 이상 많아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직장과 임금 등에서 여전히 높은 기대 수준을 갖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