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대우, 쌍용, 현대자동차 등 4개 완성차 노조는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측의 사회공헌기금 조성에 관한 노사간담회 개최를 정부와 재계에 촉구했습니다.
완성차 노조는 "자동차 산업은 고용 비중과 산업 연관성이 높아 사회적 책무가 크다"고 말하고 "따라서 각사 순이익의 5%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완성차 노조는 "만약 정부와 재계가 대화제안을 거부할 경우 임단협을 앞둔 금속연맹 차원의 공동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