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빈 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21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성남시 성남동 한 빌라 2층 33살 이 모씨의 집에서 4백만원짜리 귀금속을 훔치는 등 최근 한 달 동안 수원과 성남 등지에서 8차례에 걸쳐 모두 천 2백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집 초인종을 눌러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가스배관을 타고 열린 창문으로 침입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