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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총리 "발명인 우대 여건 마련"

양만희

입력 : 2004.05.19 11:20


고건 국무총리는 "발명인들이 정당한 보상과 우대를 받는 여건을 마련해, 발명 강국, 특허 대국의 기틀을 착실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 총리는 제3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고 정부의 과학기술 혁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고 총리는 특히, 특허심사 대기 기간을 2007년까지는 12개월로 단축시키고 특허 기술 거래시장을 활성화하며 범정부 차원에서 '특허기술 사업화 협의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총리는 또, "연구소나 기업, 대학에서 이뤄지는 연구 성과에 많은 보상이 이뤄지도록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