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 열린 우리당 의장은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많은 선배들을 모시고 일하게 돼 어색하지만 잘 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지도부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신 의장은 이라크 추가파병과 주한미군 차출에 대해 당의 입장이 없다는 일부 비판이 있지만, 이미 당은 여러차례 입장을 밝혔다며 주한 미군차출이 군사안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라고 밝혔습니다.
신 의장은 특히, 정부도 한미 동맹이 확고하고, 국가안보에 이상 없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설명해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의장은 오는 21일 당 중앙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당의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