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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상 첫 원내진출을 이룬 민주노동당이 요즘 정책보좌관을 뽑고 있습니다. 월급은
적어도 지원자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정가 소식, 최선호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진지한 표정의 이들은 민주노동당 정책보좌관 공채시험의 응시자들입니다.
박사과정 대학원생이나 노동운동가, 대기업체 직원, 심지어 다른 당 의원
보좌관 출신까지 연봉 2천만원 안팎으로, 다른 당 보좌관 1/3 수준의 대우지만, 경쟁률이 5:1을 넘었고, 최종 면접 응시자 가운데 당원이 아닌 외부사람의 비율이 40%를 넘을 정도로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이복순/민주노동당
정책보좌관 응시자 : (삶의 철학이나 가치가 있습니까?) 나눠 먹자는 겁니다. 혼자
독식하지 말고.]
민노당 '정책보좌관'의 특징은 의원 개인의 보좌관이 되는 다른 당과는 달리, 당 산하에서 협동체제로 일한다는 점입니다.
[최순영/민주노동당 국회의원 당선자 : 당의 정책 일꾼으로 일하게 함으로써, 정책 개발과 추진 성과가 당에 남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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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정치인이 아닌 발명가로서의 노무현 대통령을 소개하는 글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윤 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발명품으로 인명관리 프로그램 '노하우 2000'과 실용신안 특허까지 등록한 독서대를 든 다음, 청와대 안에서도 지난 가을 감 따는 기계를 발명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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